윤도현에 이어 김제동이 KBS에서 퇴출되었다고 한다.
영원한 권력은 없으니 그들이 언젠가는 방송에 나와 우리들에게 기쁨을 줄 날이 올거라고 생각은 하지만, 당장은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.
어제 현직 교사를 하고 있는 후배로부터 일제교사때 현장학습을 떠났던 전교조 선생님들이 해고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.
앞으로 정권이 바뀌면 복직할 수 있지 않겠냐고 말은 했지만, 당사자로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비참할까.
그래도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지금의 시련과 고난이 큰 자양분이 되어 더욱 아름다운 삶으로 피어날 수 있으라 믿는다.
클리앙 자게에서 김제동 퇴출 소식을 듣고 글 하나 남겨본다.
지금의 권력자에게는 가시같은 존재이지만, 남은 대중들에게는 장미같은 존재로 남기를...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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